4학년 2반

최윤기

꿈틀 프로젝트에서 초등학생 5명이 참여했다.

스토리텔링을 썼는데 그 중 상빈이라는 아이가 다리가 부러졌지만 부상 투혼으로 최선을 다해 해내는 것이 감동적이다.

그다음 다른 체험들도 협동을 하여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대단하고 본받을 점인 것 같다.

진행하는 초등학생들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는 것 같아서 정말 좋고,

동영상도 있으니까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면 좋을 것 같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