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6년에는 늘 사이좋게 지내봅시다!
내 일은 스스로 친구는 내 몸 같이
- 선생님 : 김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비가오면 나는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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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장채원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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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가 오면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였다. 나는 엄마 아빠가 일을 나가셔서 우산을 가져다 줄 사람이 없었는데 그때 나는 슬프고 걱정이 되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인눌도 나처럼 슬푸고 외롭고 짜증이 났을 것이다. 이 아이는 친구들과 같이 재밌는 놀이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선생님이 라면도 끓어 주셔서 재밌게 놀았울 것인데 나느 그렇지 않다. 학원차도 타야하는데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면서 달려가야 했기 때문에 나는 아주 슬펐다. 나는 이 아이의 마음을 잘안다. 다음에는 슬프게 생각하지 않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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