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6년에는 늘 사이좋게 지내봅시다!
내 일은 스스로 친구는 내 몸 같이
- 선생님 : 김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비가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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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현영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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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을 읽고 갑자기 생각이 났다 학교가 끝나기전 점심시간에 비가 내렸다. 나는 걱정이 되었다. 학교가 끝나고 비가 오면 어떻하지? 혼자 생각 하였다. 근데 내 생각이 많았다. 학교가 끝난는데 계속 비가 내렸다. 나는 우산이 없는 친구들하고 비가그칠때까지기다렸다. 근데 몇명 엄마 데린러 오셨다. 나는 우리엄마가 너무 미웠다. 근데 갑자기 비가 그쳤다. 우리는 너무 좋아다. 친구들하고 같이 밖으로 나가서 놀다가 집으로갔다. 나는 이 일 때문에 비가 오면을 이해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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