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6년에는 늘 사이좋게 지내봅시다!
내 일은 스스로 친구는 내 몸 같이
- 선생님 : 김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비가 오면 |
|||||
|---|---|---|---|---|---|
| 이름 | 김준영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45 |
|
비가 오면을 읽고 나는 한 경험이 생각났다. 엄마가 학교가기전에 비 온다고 우산쓰라고 하셨는데 무시하고 가서 비가 왔다. 하지만 우리엄마가 가지고 와서 갈 수 있었는데 우산을 안 가지고 온 주인공 4명은 그래도 마지막 엔 행복했었다. 그걸 본 나는 만약에 내가 엄마도 없이 우산을 놓고 오면 짜증만 났을 것이다. 제일 잘했다 했던 인물은 선생님이다. 우신을 안 가지고 온 4명의 인물들이 슬퍼하는데 선생님이 ''저기 저 검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있단다.'' 라고 용기를 주어서 그 인물들이 행복하게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 책을 읽고 나에게도 파란하늘이 마음에 퍼져 나갔다. 우울하거나 슬프면 안좋은 일이 있으면 그 다음엔 좋은일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나는 한발자국씩 나아가겠다. 그러므로 독서감상문을 마감합니다. |
|||||
| 이전글 | 비가 오면 |
|---|---|
| 다음글 | 비가 오면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