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의 급훈은 ‘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 웃는 우리’입니다. 성실과 꿈을 가지고 노력하며, 서로 배려하며 우정을 쌓아 나가고, 질서와 협동을 지키는 반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애들아. 안녕?
내이름은 안소연이야.
나는 엄마 아빠 내동생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 함께 살고 있어. 내 취미는 책읽기이야. 그리고 나중에 커서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어.
모두 코로나19 조심하고 개학날 웃는얼굴로 만나자~^^
내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았어.
안: 안녕? 나는
소: 소연이야. 내전화번호는 010.XXXX.XXXX야! 모두
연: 연락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