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의 급훈은 ‘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 웃는 우리’입니다. 성실과 꿈을 가지고 노력하며, 서로 배려하며 우정을 쌓아 나가고, 질서와 협동을 지키는 반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김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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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식 | 등록일 | 20.03.29 | 조회수 | 46 |
《 안녕? 내 이름은 김윤지야. 만나서 반가워^^》 나는 노는거랑 그림그리는 걸 좋아해. 난 3학년때 2반이였어. 가족은 5명이야. 그럼 안녕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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