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사랑합니다 !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 선생님 : 강형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귀족의 생활모습

이름 이다은 등록일 17.11.26 조회수 9

대부분 사치스럽거나 호화스럽거나 생활을 하였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다.

음서와 공음전의 혜택을 받는 특권이 있었다. 또한 고위관리가 되어 국가로부터 전시과의 토지를 받으며 1년 두차례 정도쌀과 곡식을 노복으로 지급받았다. 그 외의 자신이 소유한 토지를 직접 경영하였는데 장사를 하거나, 고금을 팔아 큰 이득을 보기도 했다고 한다.  이외 같이 여러 수업은 귀족의 사치스러운 생활의 바탕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귀족을은 자신들이 소유한 땅을 노비에게 경작지가 없는 농민들에게 소직을 시켜 생산량의 반 이상은 거두었다. 또한 외부에 거주하는 노비에게 주인에 물품인 신공으로 따른 권력을 이용하거나 높은 이자를 받고 곡식을 빌려주는 고리대금업을 통해 농민 토지를 빼앗기도 하고 헐값에 사들이기도 하였다. 또 노비들을 시켜 새로운 경작지를 개간하면서 점점 더 토지를 늘려갔다., 이렇게 늘어난 방대한 땅의 토지를 농장이라고 불렀으며 대리인을 시켜 소작인들을 관리하고 소작료를 거두었다. 고려시대는 불겨가 더욱 융성함에 따라 차 마시는 풍습이 퍼지게 된다. 차나무를 널리 심고 송나라에서 고급 차를 받아들여 이것을 가루내어 마시는 예법이 성행하였다. 고려 말에는 청기와를 지붕에 이고 조선시대의 화초담과 같은 장식적인 담장을 설치하는 등 매우 사치스럽게 지냈다.

느낌점은 고려시대때 귀족의 생활모습을  이 글을 쓰면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이 내용중에 모르는 것이 있엇는데 이 글을 통하여 알수있어서 공부에 큰 도움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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