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 2018년 1월 4일인걸 처음 알았다. 벌써 2017년이 지나간 것이다. 그동안 제주도 수학여행과 한택식물원과 수련원 간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진짜 빨리가는것 같다. 2학년 때 세월호 사건도 이제 4년전이다. 그 때 현장체험학습에서 황세희 선생님이 핸드폰 으로 세월호가 침몰했다고 보여준것도 기억이 난다. 내가 이제 6학년이 된게 신기하다. 종곡초등학교에 있었던 일들이 정말 많이 생각이 나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2018년 재밌고 알차게 보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