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 아침에 성당에 갈려고 준비를 마치고 문을 나서려는대 선물 덩어리가 있었다. 포정을 열으니 지은이의 미니어쳐와

퍼즐이 있었고  창기의 공룡 세트가 있었다. 선물으 놓고 성당에 갔다. 미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창기와 공룡으로 놀았다.

공룡으로 놀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부니베어를 봤다. 부니베어 CD를 보관하는 곳 뒤에 영화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 있었다. 남자 곰을 여자 곰 처러 먹보 곰순이라고 쓰여있어 웃었다. 정말 재밌는 영화였다. 다음에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