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 4명 있어요~~
2018/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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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기 | 등록일 | 18.01.04 | 조회수 | 15 |
어제 밤 너무 잠이 안 와서 엄마와 라면 한 봉지를 걸고 먼저 자기 내기를 하였다. 첫 번째느 무승부였다. 자다가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너무 배가고파서 엄마와 김에 밥을 싸 먹었다. 밥을 먹고 다시 빨리 자기 두 번째 시합을 했다. 이번엔 지은이와 창기도 참여하였다. 이번에는 나와지은, 창기가 이겨서 라면 한 봉지씩 받았다. 엄마를 이겼다는게 너무 기뻤다. 푹 자고 일어나니 9시였다. 지은이는 돌봄에 가고 우린 미사에 갈 준비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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