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남자만 4명 있어요~~

성실하고 꿈을 가진 긍정적인 어린이
  • 선생님 : 배홍열
  • 학생수 : 남 4명 / 여 0명

12월31일

이름 최종원 등록일 18.01.01 조회수 15
 어제 할머니 제사때문에 일기를 쓰지 못하였다.
 오늘은 할머니댁에서 25일부터 오늘까지 할머니댁에서 잤다. 자는 것이 나쁘지 않고 친척 동생과 노는것이 재밌었다. 밥도 맛있었다
 나쁘지 않는것이 아니라 되게 많이 좋았다. 
 어른들이 나무를 하러 가면 우리는 할머니댁에서 자유롭게 놀고 TV보고 재밌었다
 오늘 밤에는 작은할머니 제사를 하였다 제사는 밤 늦게까지 하였고 제사가 끝나자마자 잠이들었다. 
 오늘은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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