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5-5입니다.

항상 예의바르고 활기찬 어린이
  • 선생님 : 이정규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글 쓰고 의견 나누기(국어)

이름 장유선 등록일 21.10.29 조회수 9

어제 저는 학교를 끝내고 못한 문제집을 풀고 피아노 학원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집에 와서 토의 수업을 했습니다.

책을 2권 읽고 주인공이 한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있었는데 그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같으니까 주인공의 마음을 더 잘 알수 있었습니다.

힘든 토의 수업이 끝나고 외할머니께서 오셨습니다. 외할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고 가족끼리 유퀴즈를 봤습니다. 근데 땡깡이라는 댄스커버하시는 분이 나오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었습니다 

대신 학교가는 아이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는 빵집 아저씨 이야기를 들었는데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전글 패들렛 링크
다음글 5학년5반 컴퓨터 첫시간 과제 - 글 쓰기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