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5-5입니다.

항상 예의바르고 활기찬 어린이
  • 선생님 : 이정규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국어) 태현

이름 태태현 등록일 21.10.29 조회수 16

난 어제 아주 멍청한 일을 했다.

그 일은 바로 동생이 나의 핸드폰을 사진을 찍어놓고 카카오톡으로 핸드폰을 가지고 가라고 했다. 난 핸드폰을 보고

 나는 허겁지겁 뛰어 집에 도착했다.

그러고 보니 난 동생 한테 핸드폰을 빠리 달라고 했다 

동생이 나 한테 말했다. "형.................손에 " 그래서 난 내가 아주 멍청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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