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5-5입니다.

항상 예의바르고 활기찬 어린이
  • 선생님 : 이정규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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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인아 등록일 21.10.29 조회수 10

어제 나는 학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했다. 사탕과 과자도 받고 영화도 봤다. 운도 좋게 나는 보강 시간에 간거라서 영화를 두 개나 봤다. 영화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몬스터하우스를 봤다. 몬스터하우스는 이래원,이래건도 같이 봤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이미 봤었던지라 그냥 그랬다. 몬스터 하우스는 정말 흥미진진했다. 집을 괴물이라고 표현한 것이 너무 재밌었고 흥미로웠다. 선생님께서 잘하는 친구들은 간식을 더 넣어주셨다고 하셨는데는데, 선생님께서 내 간식이 가장 많다고 하셨다. 뭔가 뿌듯했다. 내가 잘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어제 딱히한 것이 없다. 5줄을 채워야 하는데 뭘 더 써야 할까 흠... 아, 어제 운동회도 했다. 그런데 우리 팀이 세 번이나 지고 이어달리기도 실수를 해서 반 분위기가 안 좋았다. 나도속상했지만 뭐 항상 그렇듯 기분은 금방 나아졌다. 사람의 기분이 훅훅 바뀌는게 나는 참 신기하다. 우와 벌써 5줄이 넘었다. 이제 올려도 되겠지? 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싶다. 비록 어제는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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