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5-5입니다.

항상 예의바르고 활기찬 어린이
  • 선생님 : 이정규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글 쓰고 의견 나누기(국어)(신완준)

이름 신완준 등록일 21.10.29 조회수 18

나는 어제 누나랑 배드민턴을 쳤다.

21점 내기였는데, 점수가 비슷하게 올라가서 흥미진진 했다.

배드민턴 채를 열심히 휘둘러서 팔이 조금 아팠지만, 열심히 해서 보람찼다.

30분 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쳐서 아쉽긴 했지만,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배드민턴에서 지긴 했지만, 재미있고 보람찬 하루였다. 

다음에도 다시 누나랑 쳐서 이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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