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가을음악회 사진이 배달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한달 전의 개똥이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