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2019.9.10
갑자기 찾아와 실컷 놀고 간 날. 한비, 호준, 예람, 한결.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