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2018년 1월 9일 화요일
1.마지막 알림장은 선생님 편지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