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애들아!~

이름 김태희 등록일 17.03.17 조회수 60

안녕?

난 너희들과 같은 반이 되어서 반가웠어

예전에 같은반이여서 아는 친구들도 있고,

새로 사귄 친구들도 있고.....

예전에 만났지만 인사도 제대로 안해보고

그냥 지나친 친구도 만더라!~

 

난 친구들을 잘 못 사귀는 성격이라

너희들이 먼저 나에가 다가와서 말을 걸어줬으면 좋겠어

난 친한 친구들이 3~4명밖에 없거든.......

 

그리고 나도 너희들과 친해지게 노력해볼께.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5학년에도 이렇게 같은 반이 되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겠지? ㅎㅎ

 

앞으로 우리 싸우지 말고 친하고, 즐겁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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