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내가 너의 생일이 많이 지났는데 생일 선물 아직도 못줘서 미안해..
맨날 생각하고 있는데 못줬어.
그래도 1년동안 잘지내보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