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이분은 깐족 대고 있다.
언제나 깐족 된다.
도은이네 모둠에 있다.(4월달)
파마머리를 하고 있다.
과연 누구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