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캠핑

이름 김민지 등록일 16.08.01 조회수 66

나는 가족들과  같이 캠핑을 갔다

캠핑 근처에는 바닷가가 있었다.우리는 캠핑을 2박3일을 갔다 오는 거라서 하루만 자고 바다를 가기로 했다. 아침이 되고 우리는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수영복을 입어서 바다로 갔다 나는 언니와 엄마와 바다에 들어가서 놀았다 아빠와 오빠는 모래 에서 배드민턴을 했다 나는 너무 재미있었다 바다에 있으니까 많이 피부가 탔다 그래도 다른 언니들하고도 놀아서 혼자노는것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바다에 들어가서 어떤 분이 말해주었는데 모래를 파면 조개가 나온다고 해서 해봤는데 진짜 조개가 있었다. 나는 가족들과 그리고 다른 언니들과 놀아서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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