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바닷가

이름 이서영 등록일 16.08.03 조회수 70

나는 안면도에 있는 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잡았다.큰 바위 틈에 있는 흙을 파봤더니 큰 조개,작은 조개를 조금씩 잡고서

모래 한가운데로 갔다. 그곳을 파니 물이 자꾸만 고였다. 맨 왼쪽으로 가보면 맛조개가 있다고 해서 구멍이 나올때마다

맛소금을 뿌리고 기다렸더니 올라오면서 모습을 드러냈다.두번은 놓치고 갈려고 할때 딱 잡았다.조개를 다 잡은후에

예소담이라는 팬션에서 달님방에서 자고먹고 그랬다.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도 하고  방방도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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