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중국

이름 염승재 등록일 16.07.26 조회수 121
공부방에서 역사탐방으로 21일부터 25일 까지 중국에 갔다  21일날 아침 6시에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갔다. 인천공항 에서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먹고 비행기를 기다렸다. 비행기를 타면서갈때 영화를 봤다. 그리고 하얼빈역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731부대 유적지를 제일 처음에 가고 그다음에 러시아 거리에 갔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그리고 호텔에 들어갔다. 그호텔은 4성이였다. 자고 일어나서 안중근의사 기념관에 갔다. 그곳에는 안중근의사 사진과 이토히로부미에 사진이있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기차역에 갔다. 그기차역은 인천공항만큼 컸다 고속열차를 타고 어느역에 도착했다. 그역에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그다음에는 저녁을 먹고 호텔에 갔다. 호텔에서 아침먹은것은 정말 맛이없었다. 3일째 백두산에 갔다. 차를타고 백두산에 올라갔다. 비가 많이오고 안개가 껴서 천지는 보이지 않고 추웠다. 그래도 올라갔다는게 뿌듯했다. 그다음에는 밥을먹고 기념품을 사러갔다 그리고 호텔에 들어갔다. 4일째는 고구려 유적지를 갔다. 고구려에 두번째 수도인 국내성에 갔다. 그리고 환도산성에가고 오회분 오호묘에 갓다. 그리고 광개토대왕릉비에 갔다. 광개토대왕릉도 갔는데 많이 허물어졌다. 그리고 장군총에 갔다. 장군총은 장수왕에 무덤일것이라고 추축이 된다. 압롭강에 가서 배를타고 북한영토에 갔다. 그리고 호텔로 갔다.5일째 압롭강 단교에 갔다. 압롭강단교는 맥아더 장군이 6.25전쟁 당시 중공군들이 많이 와서 다리를 끈었다고 한다. 그리고 성해 광장에 갔다. 그곳은 대련시 창립100주년을기념해 만든 광장이다 그다음에 밥을 먹고 공항에 갔는데 비가오고 번개가 처서 비행기를 12시에 탔다 짐찾고 선생님 차타고 청주까지 갔다. 청주에 도착했을때시간은 세벽4시40분쯤이였다. 재미있었고 또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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