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수련회 화가 나는 이야기~~~~~~~~~~~~~~~~~~~

이름 유지연 등록일 16.06.30 조회수 42

                          (혼날것 같은 이야기)

두번쨰 날 설문지 쓸때 애들이 자꾸 설문지 않아고 떠들어서 소동이 벌어 젔다.

설문지를 쓰고 있고 문은 열려있는 상태에서 벌어 짐.

설문지를  쓰면서 자꾸 떠들고 그래서  애들이 하나씩 하나씩 화내면서 조용히 하라고 하고 있는데 ...

나는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를 반복 하다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나는 " 너의 설문지 않쓰고 떠들거면 나가라고 "  하고 말았다.

그러지만 애들이 떠들고 있었고 조용히 하는 사람은 화나고  그레서 엄청크게  소리를

질렀다. 그렀지만 말한지 1~2분도 않지나서 시끄러워  졌다. 

그때 깨달았다.  우리반은  엄청크게 소리를 질어야지 조금이라도 조용해진다고...

그후 애들은 더 떠드는것 같고 나는 그만 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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