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수련회

이름 민선 등록일 16.06.30 조회수 28

수련회 갔을때 음료수(알로에)를 뽑은 사람들중

한명이

알로에를 쏟았는데
자백하라해도 아무도 자백을 안했다.

그리고.......

신발장에 신발 넣으라고 했었는데 내 말을 무시하고 자기 할일만 해서 속상해서 밤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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