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ㅅㅜㄹㅕㄴㅎㅚ ㅇㅣㅇㅑㄱㅣ

이름 이승민 등록일 16.06.30 조회수 46

1째날

먼저 버스를 타고 보령교육원에 도착했다.

먼저 조장을 정하고 방배정을 받았는데, 우리방조장은 병준이였고, 아이들은 나,한결이,수혁이,찬혁이,서준이,승호였다.

그리고 짐을 풀고 있엇는 데 선생님이 켐코드를 들고와서 일단 신나했다.

그리고 대소원초랑 개화 예술공원에갔다. 

그리고 밤이되자 장기자랑을 했는데 우리는 심쿵해를 했다.

 

2째날

6:30분에 기상노래가 나오자 애들이 "기상! " 하면서 그러길래 일어나서 아침미션인 15분안에 샤워장 앞으로오기를 하려고 빨리 빨리 움직였지만 모두 안와서 실패했다.

그래서 산책을 엄청 걸었고, 대천 바닷가에서 체험활동을 햇는데 우리는B조여서 먼저 모래작품 만들기를 했다.

그리고 밥을먹고, 고무보트랑 바나나보트를 탔는데 엄청 재미있었다.

그리고 밤에 심쿵해 앵콜댄스를 추고 래크레이션들을 해서 이기면 상품을 타는데 우리는 상품을 못탔다.

그리고 방에와서 소감문을 썻다.

 

3째날

일어나서 바로 강당으로 왔다. 그리고  몇가지 사항을 말하고 2재날에 썻던 소감문들 중 우수작4개를 발표하고

짐을싸서 학교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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