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수련회 이야기^^

이름 김민지 등록일 16.06.30 조회수 42

우리 숙소에서 일어난 일인데 여자애들이 음료수를

사올 때가 있다. 그런데 숙소에서 애들이 사온 음료수가

가끔 사라진다. 누가 다른 애들것을 훔쳐 먹은 것 같지만

다른 애들은 한 번도 남 음료수를 먹었다고 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애들이 자백 하면 혼내지도 않고 비난도 않한다고 했는데도

다른애들은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알로에도 누가 책상위에다가

알로에를 쏟았는데 다 아니라고 한다. 도대채 누가 이런 일을 벌인 것일까

지금이라도 말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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