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유럽에가보니

이름 채은 등록일 16.06.29 조회수 95

비행기에서눈을딱떴는데ㅃ!!!!!!거기는유럽에서가장가난한나라알바니아였다애들은거기에간이유는봉사활동을하러가기위해서였다또비행기를환승해야한다행운에당첨된여자1번5번7번10번3번은유럽에서부유한나라스위스에가게되었고3학년3반여자아이들은2번4번6번8번10번이덴마크에가게되었다우리반남자아이들은13번부터18번까지는독일로가였다나머지19번부터26번까지는폴란드등우리보다가난한나라에봉사활동을갔다마침스위스에다녀왔던여자아이들이남자애들에게기념품으로시계를사왔다또여자2번4번6번11번등등여자아이들은덴마크에갔다가고소한우유를직접짜왔다며우유한잔을마시고더욱열심히일을하였다한편독일에간남자들은우리반아이들에게는소시지를선생님들께는맥주를주었다모두술을드신선생님들은주무시고우리는술을안드신체육쌤영어쌤개똥이아빠와프랑스로갈준비를하였다근데이게왠걸?눈을떠본곳은프랑스가아닌벨기에였다그리고벨기에에서초콜렛을사와모두들맛있게ㅐ먹었다고한다ㅊㅊㅊㅊ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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