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웃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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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빡쎄 | 등록일 | 16.07.01 | 조회수 | 81 |
이건 제가 실제로 있었던 일을 조금 변경한 것입니다. 실제는 아님니다. (저는 남자역입니다.) 제가 수련회에 갔습니다. 가서 보니까 자판기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음료수를 한개만 뽑아서 먹었는데 잠시후에 냉장고에 움료수가 꽉 차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딴 과자들은 슬프게도 넣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여자 방에 가니까 음료수는 하나도 없고 과자만 차있었습니다. 여자들은 과자만 먹고 남자들은 음료수만 먹고 그래서 저는 과자가 그리워서 여자들이 급식을 먹을 때 보니까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가서 제일 먼저 냉장고를 열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좋아하는 과자가 정말 많아서 6봉지나 먹고 안에 휴지를 넣고 다시 냉장고 안으로 넣었습니다. 여자들이 방으로 들어가서 또 과자를 먹으려고 열어서 보니까 휴지만 있고 과자는 하나도 안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걸 여은이와 현지 쩨제 빡쎄 민선이 이렇게 남자 방으로 쳐들어가서 보니까 남자애들 중에서 한명이 과자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 애들이 그 남자애를 뚜들겨 팼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여은이가 주먹을 번쩍 들고 그 남자애를 날렸더니 그 남자애는 아예 보이지 않았습니다. 근데 딴 애들도 과자 봉지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남자애가 나눠준것입니다. 그래서 또 여은이가 주먹을 들고 땅을 쳤더니 남자애들의 생명은 날라갔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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