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박정운이 해 줘서 지연이가 쓰고 내가 더 쓴 얘기

이름 이윤서 등록일 16.06.29 조회수 79

처음 에는 박정운이 유지연한테 해 주고 그 글을 내가 본 다음에 조금 지어봄.

오늘 갑자기 우리반과 3-3반이 유럽에 가게 됬다.

우리반 선생님께서 비행기표를  사주시고, 그돈은

 얼마 냐면?  30억이였다.  선생님께서 당황 하셨다. 그다음엔 어떻게 될까?  여러분이 다음의 예기를 만들세요.                                       출저: 박정운이 만들었고, 쓰는 것은 제가 썼습니다.

다음 이야기
조금이야...
우리는 비행기표가 조금 부족해서
선생님이 겨우겨우 조금 더 가져왔다.
그래서 우리는 공항에서 저녁까지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선생님이 가져오셔서 겨우겨우 비행기에 탔다.

그리고 우리는 비행기에서 쿨쿨 자다 보니 유럽에

도착했다.

너네가 더 지어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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