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내가 만든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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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다영 | 등록일 | 16.01.06 | 조회수 | 63 |
어느날, 이름이 이문제라는 아이가 살았다. 그아이가 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선생님이 스스로 채점하라고 해서 채점하는 중에 선생님이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살펴보았다. 그런데 어떤아이가 다 틀려서 선생님이'문제 다틀렸어.'라고 말했다. 그래서 문제는 자신이 다 틀린줄알고 0점으로 썼다. 그리고학교가 끝나서 집으로 갔다. 엄마가 '몇점이니?'물어보았다. 그래서 문제가 '0점이요....'그랬더니 엄마가 빗자루를 들고 문제를 방으로 끌고 갔다. 그후로 문제를 볼수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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