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내가 만든 유머

이름 양다영 등록일 16.01.06 조회수 63
어느날, 이름이 이문제라는 아이가 살았다. 그아이가 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선생님이 스스로 채점하라고 해서 채점하는 중에 선생님이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살펴보았다. 그런데 어떤아이가 다 틀려서 선생님이'문제 다틀렸어.'라고 말했다. 그래서 문제는 자신이 다 틀린줄알고 0점으로 썼다. 그리고학교가 끝나서 집으로 갔다. 엄마가 '몇점이니?'물어보았다. 그래서 문제가 '0점이요....'그랬더니 엄마가 빗자루를 들고 문제를 방으로 끌고 갔다. 그후로 문제를 볼수없었다....
이전글 웃길지도 안 웃길지도 모르는 이야기(아빠와 아들)
다음글 오랜만에 웃긴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