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오랜만에 웃긴 유머^^

이름 김민서 등록일 16.01.05 조회수 65

한 여름에 수박장수가 수박을 팔고 있었다.

그래서 한 아저씨가와서  수박을 사갔다.

수박을 들고가던 아저씨는 수박이 무거운 바람에 수박을 떨어뜨려서

깨지고 말았다. 근데 그 속을 보니 수박이 덜익어서

수박장수에게 "왜 이런 수박을 팔고 있어??"라고 말하며 따졌다.

그랬더니 수박장수가 아저씨한테

"수박이 떨어질때 얼마나 놀랐으면 이렇게 색이변해"라고 말하며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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