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한 여름에 수박장수가 수박을 팔고 있었다.
그래서 한 아저씨가와서 수박을 사갔다.
수박을 들고가던 아저씨는 수박이 무거운 바람에 수박을 떨어뜨려서
깨지고 말았다. 근데 그 속을 보니 수박이 덜익어서
수박장수에게 "왜 이런 수박을 팔고 있어??"라고 말하며 따졌다.
그랬더니 수박장수가 아저씨한테
"수박이 떨어질때 얼마나 놀랐으면 이렇게 색이변해"라고 말하며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