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웃길지도 안 웃길지도 모르는 이야기(아빠와 아들)

이름 오하영 등록일 16.01.26 조회수 73
아빠:조철왕
아들:조석
아빠:석아 내가 재밋는 이야기 알려줄까?
조석:?뭔데요?
...................................
아빠: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었어
(아빠와아들이 걸어감...)
아빠:아!!!!!(발목 을 삐끗 함)
아들:괜찮아요?
아빠가가슴팍에있는 주머니에서 총알이 박힌 부인이 그려저 있는 펜던트를 꺼넴
아빠(부인 쪽에다가 키스를 하며)이게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군
조석:(마음 속으로)발목 삔 거잖아!
아빠:나의 행운의 여신
 
 
 
 
 
 
 
 
 
 
 
 
 
 
 
 
 
 
 
 
 
 
 
지금까지 이 만화를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마음의소리 825화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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