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웃길지도 안 웃길지도 모르는 이야기(아빠와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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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하영 | 등록일 | 16.01.26 | 조회수 | 73 |
아빠:조철왕 아들:조석 아빠:석아 내가 재밋는 이야기 알려줄까? 조석:?뭔데요? ................................... 아빠: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었어 (아빠와아들이 걸어감...) 아빠:아!!!!!(발목 을 삐끗 함) 아들:괜찮아요? 아빠가가슴팍에있는 주머니에서 총알이 박힌 부인이 그려저 있는 펜던트를 꺼넴 아빠(부인 쪽에다가 키스를 하며)이게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군 조석:(마음 속으로)발목 삔 거잖아! 아빠:나의 행운의 여신 지금까지 이 만화를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마음의소리 825화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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