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스승에 날 찾아뵙 뒤로........

이름 민빈 등록일 15.05.15 조회수 54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미 몇 시간전에 만났었지만, 그?? 라면도 맛있었어요~~^^ (조금 불었지만)

진흥초등학교는 전에도 가봤지만, 또 많이 변했어요~~
운동장도 새롭게 단장하고.......
물론 개똥이들 답게 말 안듣고 장난치고... ㅎㅎ
(전 제외)

중학교에서 거기 가는데 왕복해서 12,000원이 들어서 해승이랑 반반 냈어요.
비싸더라구요.

근데 해승이가 자기 폰을 거기에 놓고 집에 가서 걱정하는데요...
택배로 보내시거나, 해승이가 직접 다시 찾아뵙거나, 직접 오신던가를 하셔야해요~^^
다만 찾아오실때는 평일에 4시 이후 가능해요^^ (주말은 휴무)
택배로 보내시면..... 거기에 드는 비용은 갚아드립니다. 대신 확실치는 않아요. (가능할지는 모름. 음?)

더 길게 쓰고 싶지만 이미 직접 가서 말씀드렸기 ??문에 여기서 끝낼게요.
안녕히 가세요............... (건강하세요!)

2015. 5. 15 (금)
오후 8시 27분 05분에 씀
2010년도 정식제자 민  빈 올림.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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