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빗줄기와 함께 6월이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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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06.03 | 조회수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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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여름날씨와 같은 폭염이 계속되더니
드디어 뜨거워진 세상을 적시는 빗줄기와 함께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개똥이들이 리코더 고수곡에 도전합니다.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입니다.
가끔씩 들어도 멜로디와 가사가 사랑(?) 안 해 본 저마저 동화되게 만듭니다.
아이들 들려주었더니 하나같이 엄마얘기를 꺼내더군요.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이 곡인지 이승철인지 알 수는 없지만. ^^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와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 청해듣습니다.
이승철이 부릅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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