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소윤맘
2014.06.03 11:14
수정
삭제
푸히히히~~ 웃게하시네요.
그 엄마가 저란 생각이 들어 웃고 아이가 어찌 표현했을지 눈에 선해서 웃었어요. ㅎㅎ
물론 노래도 좋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승철님 목소리도 좋아요. 연애 못해보셨다는 개똥아버님 생각하면 웃어야 하는지 .......?? 여유있는 비오는 날 되시길~~~
예은맘
2014.06.04 10:45
수정
삭제
선생님같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너무 닭살멘트인가요??? 진심인데... ^^
벌써 6월이네요.. 개똥이들과 선생님과 함께 하며 지나는 하루 하루가 벌써부터 너무 아쉽습니다.
하루가 일년처럼 천천히..아주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6월에도 아이들과 소소한 행복 많이 많이 쌓아주세요~~!
비온 뒤 약간 쌀쌀한 날씨네요.. 선생님 감기 조심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