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상완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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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상완엄마 | 등록일 | 15.02.10 | 조회수 | 41 |
늘 엄마를 즐겁게 하는 귀요미^^ 상완이~ 둘째라 늘 어리게만 보았는데 벌써 5학년이 되는구나. 다 컸네. 상완이가 가끔씩 엄마에네 남겨주는 사랑의 메세지를 보면 엄마는 기운이 난단다. 감성이 풍부한 우리 아들. 늘 친구들에게 베풀줄 아는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완이를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행복한 아이로 잘 자라주길 엄마는 바랄께. 사랑한다, 상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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