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최지이를 칭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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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이 | 등록일 | 15.02.09 | 조회수 | 38 |
우리 집에 토끼가 온지 7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토끼가 추울까봐 항상 신경쓰고 토끼똥도 알아서 잘 치우는 지이를 보면서 맡은 바 역할을 다 하는 지이 모습에 칭찬 합니다.
한동안 엄마 속상하게 하는 일도 많았는데 요즘 들어서 철이 드는지 아님 사춘기가 지나 갔는지 혼자 스스로 하는 모습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고 대견한 모습에 칭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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