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여기는 개똥이네 집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어머니로 살지만 어머니가 그리운 5월입니다.

이름 김지환 등록일 13.05.08 조회수 88
첨부파일

어머니로 살지만 어머니가 그리운 5월입니다.

 

 

 

 

이전글 (스승의날을 보내며) 개똥이를 사랑합니다.
다음글 따스한 봄비가 내립니다.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