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선생님! 뭐하세요?
저는 심심해서 틱톡보다가 할게 없어서...
뭐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