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희망편지쓰기 대회 '미나' 에게 한마디 남기기.

이름 정민재 등록일 19.03.22 조회수 77

미나야,안녕?

 

나는 정민재라고 해 넌 담배공장에서 담배가루 때문에

 

힘든겠는데,저녁에 공부방에 가니 힘들겠지만 노럭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였어.

 

그리고 일을 다 하고 나서도 52다카 밖에 몼얻는다니

 

참 불쌍해 보여.

 

그럼 안녕~^^

이전글 개똥이네 1학기 부모님상담 일정표 (최종) (10)
다음글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습관 전수조사 (13)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