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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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민재 | 등록일 | 19.03.22 | 조회수 | 77 |
미나야,안녕?
나는 정민재라고 해 넌 담배공장에서 담배가루 때문에
힘든겠는데,저녁에 공부방에 가니 힘들겠지만 노럭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였어.
그리고 일을 다 하고 나서도 52다카 밖에 몼얻는다니
참 불쌍해 보여.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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