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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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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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의 생일날(학급 문집)

이름 정윤서 등록일 17.12.07 조회수 35

12월4일 오늘은 세종시에 사는 이종사촌형아가 생일이라서 사촌형아를 축하해주러 갔다. 신이 났다.

난 이모네 집에 들어갔다. 사촌형아는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나도 사촌형아에게 생일축하한다고 인사했다.

사촌형아, 이모, 사촌동생, 나, 누나, 엄마는 레스토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신이 나고 즐거웠다.

나는 우동을 접시에 담아서 후루룩 후루룩 먹었다. 참 맛있었다. 그다음엔 음료수 코너에 가보았다. 거기엔 과일음료수가 있었다. 나는 라임맛 음료수를 골랐다. 을료수를 마셨을땐 달기도하고 새콤하기도했다. 참 맛있었다.

그 다음은 빼먹을 수 없는 디저트! 맨 처음으로 초코 케이크를 먹었다.

달고 참 맛있었다. 다른 디저트를 먹고 집에 가기로해서 집에 가야 했다. 아쉽지만 청주까지 오려면 서둘러야해서 어쩔 수 없었다. 오늘 하루는 참 즐겁고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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