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글 (송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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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춘자 | 등록일 | 17.12.07 | 조회수 | 14 |
제목 : 밥차리는 날 오늘 아침 내가 계란말이 요리를 했다. 반찬도 놓고, 밥도 푸고, 수저도 놓았다. 계란말이 만들기! 1. 계란을 깨서 그릇에 놓는다. 2. 계란에 소금을 뿌려 섞는다. 3. 가스렌지에 불을 켜고 후라이팬을 올린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뿌린다. 4. 계란을 올리고 익으면서 돌돌 만다. 5. 먹기좋게 썬다. 동생은 내가 한 계란말이가 최고로 맛있다고 하였다. 참! 기분이 좋았다. 설거지도 했다. 꾀 힘들었다. 다하고 나니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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