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년 지구 생활 모습 탐사 대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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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남윤경 | 등록일 | 17.11.17 | 조회수 | 238 |
2107년 4월 26일 날씨 맑음 나는 메시 포에버 행성에서 2017년 4월 26일 지구의 생활모습을 알아보라고 하였다. 나는 어른으로 변장을 해서 24시간 동안 지구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아 봤다.거기는 집 이었다.집에 사람은 나와 내 아내가 있었다.아내가 로봇 이었다.거기는 거의다 로봇 들로 구성 되어 있었다. 구지 야외로 나가지 않고 야외 생활을 할수있었다. 버튼을 눌를 때마다 집 전체가 바뀌었다. 산이었다가 수영장이었다가 여러가지 등 많은 장소로 바뀌었다. 인간은 기록과 달랐다. 2017년 기록에는 인간은 몸이 유연하고 뚱뚱한 사람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인간은 모두다 뚱뚱하고 걸어다니지 않았다. 어떤 장치의 의존해서 누워있었다. 집밖에는 로봇이 음식점을 했다. 심지어 대통령까지 했다. 로봇들은 노예 갔았고 인간은 임금 같았다. 사람은 편안하게 누워만 있었다. 나는 회사원이었다. 그래서 회사를 갔다. 회사를 가서 옷을 입는데 어떤 동그란원이 없어지고 나는 어느 구멍속으로 삐졌다. 워터 슬라이드 갔았다. 한 1분정도 내려가는데 양 옆에 장소 그림들이 쫙 있었다. 나는 회사라고 말했다.그러더니 구멍 속 에서 빠졌다. 빠지고 나서 앞을 보니 회사 안 이었다. 의자는 바닥에서 한 5cm 정도 떠 있었다.앉았는데 바로 내 책상에 왔다. 거깅에 헤드셋 같은게 있었다. 헤드셋을 썼는데 내가 명령하면 그대로 컴퓨터에 써졌다. 나는 그러고 나서 퇴근을 했다. 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직접 내가 먹는 거였다. 밥 먹는 것은 로봇이 먹여 주는게 아니었다. 나는 자려고 했다. 거기는 자는데 꿈 종류가 있었다. 꿈 종류중 나는 똥 싸는 꿈을 선택 했다.그러고 나서 자는데 꿈이 나왔다.드러워서 토했다.이렇게 24시간 동안 지구의 생활모습을 알아 보았다 윤채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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