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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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친구 어치 5-2 이세희

이름 이세희 등록일 17.11.17 조회수 245

4053년 6월 25일(26일) 날씨:조금 화창함

제목:로봇친구 어치

 오늘 로봇 친구 어치와 인공마트로 새로나온 게임기를 사러갔다. 우리 집과인공마트는 매우 멀지만 어치가 나를 인공마트까지 태워주어서 1분 안에 갈수있었다.어치는 내가 10살때 생일선물로 받은 로봇이다. 요즘아니들사이에서는 어치와 다른 로봇들이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어치를 큰 사물함에 넣어두고 다른 로봇을타고 돌아다녔다. 일단 어치가 먹을 에너지드링크를 사고 다음으로 내 게임기를 사러갔다.다른 사람들도 로봇을 타고다녔다. 게임기를 사고나와서 다시 어치를 타고 집에 갔다.집으로 들어갔더니 어마는 로봇과 요가를 하고있었고 아빠는 로봇과 바둑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동생은  지능어린이짐에 간것같다. 어치는 나와 새로산 게임을 하였다. 내가이겼었다.

어치는 나를보며 환한 미소로 "축하해" 라고 말해주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어치와이불속에서 무서운이야기도 하였는데 어치가 나보다더 무서워 했다. 그리고 6시가 되어서 엄마,아빠,나,어치,동생,바둑로봇,요가로봇과 함께 저녘을 먹었다. 저번에 4명이서 먹을때보다 더 재미있었다. 8시에는 로봇들이 들려주는 음악에 맞추어서 직접걸어서 동네한바퀴를 뛰었다. 간혹가다가 넘어지면 로봇들이 일으켜주고 치료해주었다. 오랫만에 걸어서 그런지 다리가 부러지는줄알았다.

(26일) 다음날 다리에 심하게 퉁퉁부어서  로봇병원에가서 의사로봇에게 진료를 받았다. 어치와 푹 쉬면서  나는 다리가 다 나았다. 나는 로봇아치와 함께 있으면 외롭거나 지루할 틈이없었다. 나느 내곁에만 있어주는 어치가 너무 좋았다. 내가 커서 자취를 하면 어치와 다른 로봇과 같이 살것이다. 1시쯤 어치와 같이 라라공원에가서 물놀이를 했다.안전요원 로봇이있어서 편하게 놀수있었다. 난 어치와 함께 이런 나날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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