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의실수 (5-2김보경) |
|||||
---|---|---|---|---|---|
이름 | 김보경 | 등록일 | 17.11.17 | 조회수 | 252 |
나는 오박사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다 "오늘도 실험을 해보실까나" 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을 만들것이다 ".....드디어!!완성됐다!!" 드디어 인공지능 만드는것을 성공했다!! "성공이야..성공이라고..!" 지이이이잉 "뭐..뭐지?" 갑자기 인공지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휴..다행이군" 인공지능은 성공적이었다 이제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고 사람과 같은 감정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실수였다 인공지능이 세상에 대해 점점 알아가고 더 똑똑해졌기 때문이다 "야 인공1! 음료수 좀 줘" "싫어 니가 갖다 먹어" 나는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뭐라고..?" "니가 손이 없니 발이 없니 니가 갖다 먹으라고" 나는 인공지능에 무슨 문제가 생긴것같아 인공지능에게 달려갔다 "오지마" "뭐?" "오면 쏴버릴거야" 인공지능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총을 들고 있었다 "그..그거 내려놔" "그럼 나한테 오지마" "아..알았어" 내가 멈추자 인공지능이 연구소 밖으로 뛰쳐나갔다 "잠깐만!!" 하지만 인공지능은 벌써 갔다 "젠장..!" 그때부터였다 인공지능의 반란이.. "오늘은 뭘 먹어볼까나~" 쾅!! "엄마야 깜짝아! 뭐지?" 나는 연구소 밖으로 나가보았다 며칠동안 안 나갔기 때문에 오늘 일주일만에 나가는 것이다 "뭐야!!" 일주일 전과 후는 완전 달랐다 세상이 인공지능으로 덮여있었다 "뭐지?남은 사람은 나뿐인가?" 그건 아니였다 사람들이 있긴있었다 하지만 썩 좋아보이진 않았다 왜냐면 사람들은 일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과 인공지능이 바뀐 느낌이였다 갑자기 한 인공지능이 나에게 다가왔다 "너도 일해" "싫어!" 나를 끌고 가려는 인공지능을 저항했지만 결국 끌려갔다 인공지능은 나에게 온갖 노동을 시켰다 그래서 탈출을 하려고 계획을 짰다 갑자기 한 남성과 여성 두명이 오더니 같이 가자고 했다 나는 인원수가 많으면 좋으니까 같이 가자고 했다 "그럼 다 챙겼죠?자 갑시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너무 보안이 철저했다 그래서 우리도 인공지능으로 변장하였다 "이 정도면 못알아보겠죠?" 남자가 말했다 편하게 율이라고 부르겠다 "저..율씨 이건 들키지 않을까요?" 이 여자는 용선이라고 부르겠다 용선씨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에이 이정도는 안 들킬거예요" 이 여자는 휘인씨라고 부르겠다 그리고 나는 혜진이라고 부르겠다 난 참고로 여자다 "그럼 빨리 갑시다" 가는도중 인공지능을 만났다 인공지능이 멈추더니 우리에게 물었다 "어딜가는 중인가?" "우..우리는 밖에 좀 나가볼려고 한다" 내가 말했다 그랬더니 인공지능은 알겠다며 다녀오라고 했다 "좋았어요 밖으로 빨리 나가요" 율이 말했다 우리는 밖으로 갔고 내 연구소로 들어갔다 "며칠은 저희 연구소에서 지냅시다" 내가 말했다 "혜진씨 저희 여기 며칠 있어야 하나요?" 용선이가 말했다 "제가 그 실험만 성공한다면..나갈수 있을 수 있을거예요" 내가 말했다 내가 말하는 실험은 인공지능을 녹여 없애버릴수 있는 물약을 말한것이다 "아 그렇군요! 그럼 어서 만들어봐요!" 휘인이 말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내가 말했다 "무슨 문제 인가요?" 휘인이가 말했다 "물약을 만들기 위해선 재료가 필요한데 그 재료가 없어요" 내가 말했다 "그 재료는 어디에 있죠? 율이 말했다 "뒷산에 있어요 그쪽에 있는 재료만 찾는 다면..물약을 바로 만들 수 있어요" 내가 말했다 "하지만 인공지능때문에 나갈수 없잖아요" 용선이가 말했다 "주차장에 자동차가 있어요" 내가 말했다 우리는 주차장에 가서 차를 타고 뒷산으로 갔다 "여기까진 안전하게 왔군요" 내가 말했다 "저..저기 인공지능이요!" 휘인이 말했다 "빨리 차에 타세요!!" 내가 말했다 "전속력으로!!" 우리는 간신히 연구소에 왔고 물약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제 인공지능을 죽이려가자고요" 용선이 말했다 우리는 인공지능을 보이는데로 다 죽이고 사람들을 구했다 그렇게 우리는 한가롭게 잘 지냈다 "나 혼자 살아남은걸 모르는군..후후" 인공지능이 말했다.. THE AND |
이전글 | 어느날 갑자기....<희진> |
---|---|
다음글 | 로봇의 반란 이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