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끝까지 최선을
  • 선생님 : 임지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나의 꿈은 유튜버(최훈영)

이름 임지은 등록일 21.11.09 조회수 29

비가 주륵주륵 오던날 "엄마" 훈영이가 말했다 "왜" 라고 엄마가 이야기 했다. "나꿈이 뭔지알아?"훈영이가 이야기 했다 "뭔데?" 라고 엄마가 궁금한 말투로 이야기  했다. "내꿈은 유튜버야!"라고 훈영이가 당당하게 말했다 "안돼"라고 엄마가 단호하게 말했다 "왜애애~"훈영이가 때를 쓰듯이 이야기 했다 "요즘에 유튜브 하면 악플이라는거 때문에 잘살한다고 하던데...(대충 수많은 잔소리를 들은 뒤...)" 엄마가 이야기를 했다 "일단알겠어..." 귀죽은 말투로 이야기 했다." "그럼 5학년되거든 해"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5학년이 되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 "엄마!!!"신난듯 엄마를 불렀다 "왜?"궁금하듯이 엄마가 말했다 "나 구독자 30명 됬어!" 라고 말했다 "그게 그렇게나 좋아??" 엄마가 말했다 "응!" 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2달이 지난후 구독자 125명이 되어 기분이 무척 좋아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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