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놀이터에서 있었던 일(최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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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지은 | 등록일 | 21.11.08 | 조회수 | 30 |
날씨가 우중충한 날 동생이 내게 다가와 "나랑 놀래?'라고 말을 했다. 내가 듣고 싶은 말이라서 "좋아"라고 말했다. 그래서 동생이랑 어디에서 놀껀지 정하고 있었는데 내가 "놀이터 어때?"라고 말했다. 동생이 "좋아"라고 말해서 놀이터로 뛰어 갔다. 놀이터에 도착했다.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시소도 타고 재미있었다. 어느새 깜깜해졌다. 요즘 해가 빨리 져버린다. 그래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어떤 여자가 더럽고 더러운 옷을 입고 뒤돌아 서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손이 없었다. 다리도 없었다. 소름이 짝 돋았다. 돌던지기 놀이하면서 돌을 던지며 놀았다. 돌이 관통을 했다. 너무 무서워서 집에 들어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아까전에 있었던 일을 말하면서 수다를 떨었다. 소름이 찍 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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