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여느 때 처럼 유튜브를 보고있었다 . 그러다 우연히 달고나 만들기 영상을 봤는데 , 바삭바삭한 달고나가 먹고 싶어졌다 . 나는 얼른 마트로 달려가 국자 하나를 사고 집으로 달려갔다 . 설탕을 국자에 녹인후 식소다를 넣고 누름판으로 누르면 끝....! 인줄 알았지만 내 생각보다 만드는게 어려웠다.  설탕이 타지 않게 불을 조절해야 하고 누름판으로 누르는데 달라붙어서 만드는데 많이 어려웠다 . 몇십번의 실패를 겪고 달고나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동그라미 모양틀을 찍어 바늘로 찌르니깐 동그라미 모양대로 쪼개졌다 . 달고나 맛이 원래 이런진 모르겠지만 내가 만든 달고나는 약간의 쓴맛이 있고 달달했다 . 청소하는게 힘들었지만 맛있었다..!